2026.06.01

디엑스앤브이엑스, 진단사업ㆍ임상개발 본부장 영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진단사업본부 및 임상개발 조직 재정비…

전문인력 영입으로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 마크로젠 출신 김종윤 본부장 선임…유전체∙분자진단 사업 경쟁력 제고

- 종근당∙메디톡스∙현대약품 거친 이주환 본부장 영입… 임상개발 체계 고도화 추진


<김종윤 본부장>


<이주환 본부장>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진단사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연구개발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유전체 진단 및 체외진단 사업을 총괄할 진단사업본부장으로 김종윤 본부장을, 임상개발 기능 강화를 위한 임상개발 총괄 책임자로 이주환 본부장을 각각 영입했다. 아울러 대형 제약사 및 글로벌 바이오기업 출신의 임상개발 전문가와 분자진단 분야 실무 책임급 인력을 추가 배치하며 연구개발 조직의 전문성을 보강했다.

 

김종윤 본부장은 바이오·유전체 및 체외진단 분야에서 약 28년간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수행해 온 전문가다. 마크로젠에서 진단, 시퀀싱, 올리고, 신성장혁신사업 등을 총괄했으며 최근까지 개인유전체사업을 이끌었다. 제품개발부터 인허가, 생산, 시장 안착까지 전주기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놈체크(GenomeCheck)와 CLIDEX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신규 체외진단 사업 기회를 발굴해 사업 기반 확대와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개발 총괄로 선임된 이주환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통계학 박사 출신으로 종근당, 메디톡스, 현대약품 등에서 25년 이상 임상개발 실무를 지휘해 온 베테랑이다. 국내 신약 개발 프로젝트 참여 경험과 글로벌 7개국 50건 이상의 임상시험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규제 대응 및 개발 전략 수립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 본부장은 글로벌 개발 전략 수립과 더불어 핵심 파이프라인의 가치 제고를 위해 항암면역치료제 OVM-200의 아시아 지역 임상 2상 진행과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국내외 임상 추진을 전담한다. 아울러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전략 수립과 상업화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임상개발 및 분자진단 분야 실무 조직도 함께 보강했다. 대형 제약사와 글로벌 바이오기업 출신 전문 인력을 추가 영입해 분야별 전문성을 높였으며, 연구개발과 임상개발 기능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한 조직 확대보다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이번 인재 영입은 유전체·진단사업과 임상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개발 조직의 운영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놈체크와 CLIDEX를 중심으로 진단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의 개발과 상업화 기반 마련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